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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1

스타벅스 리저브, 스타벅스 레디백 [2020년 5월 이벤트] 안녕하세요 오타루 입니다. 여러분은 스타벅스를 자주 가시나요.? 좋아하는 음료가 있으신가요.? 제 경우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매장에 들러 커피 한잔을 마시거나, 도시 텀블러를 사거나 할 때 스타벅스를 이용하곤 했습니다. 예전엔 텀블러 모으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좀 뜸해서 그냥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오는 경우가 많네요. 사진은 2017년 3월, 하이난 싼야를 여행할 때 다녀온 스타벅스의 풍경이에요. 스타벅스 도시 텀블러, 싼야 버전도 집 어딘가에 잘 있습니다 . ㅎㅎㅎ 스타벅스의 5월 이벤트로, 7월까지 17잔의 음료를 마시고 [3잔의 프로모션 음료를 포함] 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서머 체어 혹은 소형 캐리어를 받는 이벤트를 스타벅스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사진 출처] 인터넷 검.. 2020. 5. 30.
[카페 리뷰]강동구청 근처 카페, 카페 항상 안녕하세요 Otaru입니다. 영상은 브루나이 여행에서 다녀 왔었던 엠파이어 호텔의 애프터눈 티 세트 영상이에요. 처음 애프터눈 티를 접해서 남겨두려고 영상을 찍었었네요 ㅎㅎ 오늘 소개할 동네 카페 리뷰는 제 생활권에 있는 강동구청 근처의 카페 "항상" 이란 카페입니다. 그래서 카페 항상 이죠. 가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거나, 근처에서 밥을 먹거나 하는 저는 오다가다 바깥을 지나며 카페 항상 이란 곳이 궁금했었는데, 지난 주말에 다녀와서 리뷰를 해봅니다. 바깥 사진이 없네요. 앞에 있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되는데, 가게 내부는 많이 넓지는 않았습니다. 저 쪽으로 앉으면 주말에는 성내초등학교에서 공을 차는 어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안에서 마시는 경우 3500원입니다. 사실 바깥에 테이.. 2019. 11. 29.
한강진 카페, 콜렉티보 여행을 사랑하는 otaru 입니다. 지난 주말에 한강진 쪽에 다녀왔는데 둘러보다가 한강진 카페 콜렉티보 란 곳에 다녀왔답니다. 한강진 사유 란 카페에 먼저 갔었다가 너무 많은 사람에 다소 놀라 바깥을 걷던 중 발견한 곳이에요. 베이커리 카페 컨셉트 였는지 빵들이 먹기 좋게 구워져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 음료만 마시기로 합니다. 오키나와 밀크티 하나와 딸기 라떼 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꽤 비싼 편이었어요. 2층, 3층 공간에 올라오면 식음료를 즐기는 공간이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여러 번 가봤는데 밀크티는 마셔 본 적이 없어서 약간 어리둥절 했었네요. 3층 공간에는 약 4,5팀 정도가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저희도 한시간 반 정도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네요. 빵이 궁금하긴 한데, 음료는 평범한 수.. 2019. 5. 16.
190421 강동역 카페, Doran Doran (도란도란) 여길 가려고 간 건 아닌데, 바로 옆 비엔나 카페가 너무 흥해서 어쩌다보니 카페를 찾다가 강동역~길동사거리 구간에 위치한 도란도란 카페를 찾았습니다. 모카케이크, 저는 고구마 라떼 여친은 카페라떼를 시켜서 마셨습니다. 고구마 라떼가 달달하니 괜찮았고 라떼를 시켰더니 조각이지만 떡이 함께 나와서 나름 흡족했습니다. 강동역 카페 도란도란 에는 사진처럼 벚꽃이 아주 크게 중앙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조화이지만 곧 떨어질 벚꽃을 이 곳에서는 오랫 동안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옆 카페 비엔나 카페는 사람이 꽉 차서 발길을 돌려 나왔는데 우리가 처음 이 곳을 찾았을 때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조금 당황했었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 2팀 정도 들어와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음료 맛도 나쁘지 ..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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