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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로 식생활을 리뷰하고 있는 블로그 주인장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소리랑 음악"을 소개해 보려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조촐합니다. 현재 구독자는 둘입니다. 시청시간은 현재까지 7.4시간 누적 되었네요.
주로 피아노, 오르골 음악을 업로드 하고 있고, 칼림바 연주도 가끔 하나씩 업로드 합니다.
웃긴건 이 중에 칼림바 연주 동영상이 가장 조회수가 많더군요. 음악 유튜브는 예전부터 제가 해보고 싶었던 주제인데
이번에 피아노를 새로 배우면서 결정을 했던 주제입니다. 만든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만, 생산할 만한 컨텐츠가 많은 점은 분명 장점인 것 같더군요.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만드는 음악들, asmr 소리들을 소개해 보는 포스팅을 자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만든 음악은, 오르골을 이용해서 만든 영화음악 love affair ost 입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힘들었지만 기분좋게 만들 수 있었네요.
피아노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웃긴건 바로 기타 교습도 찾아보려고 한다는 점이랄까요.
거기까지 하고 나면 혼자서 유튜브 컨텐츠 만드는 데는 지장이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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