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창욱1 영화 조작된 도시 후기 (Fabricated City, 2017)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어제 본 영화, 조작된 도시 후기를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 주인공 권유는 누군가의 함정에 빠져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데, 잠들기 전까지의 상황이 기억나지 않지만 정황상 본인이 살인자로 몰리게 됩니다. 놀랍게도 빠른 진행으로 교도소에 수감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하게 됩니다. -. 권유는 FPS 타입의 전쟁형 게임에서 친분이 있는 몇명의 동료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권유의 억울한 누명을 알게된 "게임상의 동료"가 힘을 모아 권유를 도와 누명을 풀고 일을 꾸민 자들을 찾아 싸운다는 스토리 입니다. 짚고 넘어갑시다. 현실은 영화도, 게임도 아닙니다. 게임상의 친분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돕는다? 글쎄요 오히려 뉴스를 보고 큰 실망을 해서 놀라는 경우가 현실일 것입.. 2020.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