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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T

ASUS 노트북 구매 후기, ASUS F542UA-DM563T

by otarumoo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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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샀습니다 여러분...


ASUS 노트북은 처음인데, 이번에 드디어 써 보게 되는군요.


직전까지 썼던 HP 노트북입니다. 울트라북이라고 꽤 비쌌어요..

4~5년 전 기준으로 100만원 초반이었으니까요.ㅠㅠ


128GB SDD로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서 외장하드를 사게 만들었던 문제의 노트북.


그리고 아래를 보실까요.


박스로 잘 포장해서 왔네요. 개인정보를 가리기 위해 옆으로 눕혔어요.ㅎㅎ


미리 같이 시킨 키보드스킨이 보이네요. 검은 색 파우치도 보입니다.


오래 쓰다보면 당연히 생길 발열을 고려해서, 

옵션 중에 있었던 노트북쿨러도 하나 샀구요.


ASUS 노트북 박스가 드디어 보이는군요.


중국계 업체라고 들었는데, 요즘이야 크게 상관 없으니까요.

정식 명칭은 ASUS Vivobook F542U 인듯 합니다.


잠시 스펙을 좀 살펴볼까요.

(출처 인터넷 검색)


직전 노트북의 SSD에 질려버렸던 저는, 

ASUS 노트북에 확장성을 보고 구입했어요.


256GB SSD가 기본인데,

HDD슬롯에 추가로 하드를 장착할 수 있거든요.


인텔의 CPU를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10 이구요 (비싸요!)

15.6인치 노트북이라 제법 큽니다. (만족)

8G DDR4 메모리를 씁니다.

256G SSD 장착이지만 저는 1TB 하드를 붙였구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서 USB C타입 포트도 있습니다.


무게가 2.3kg 이면 무거운 편이군요... 아쉽습니다.


다크 그레이 컬러입니다. 노트북을 덮어두는 순간에만 유용한 부분이죠?

5년 전 쓴 HP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당시에 그래도 이것저것 고민해서

사긴 샀는지 15.6인치 ASUS 노트북 옆에 붙어 있는데 많이 작아보이진 않네요.

(허나 블로그 쓸때 많이 아쉬웠어요.)


열심히 부팅중인 ASUS 노트북의 모습입니다.

어느덧 어둡게 굳어버린(?) HP 울트라북.ㅋㅋ



부팅을 하면서 일부 설정을 고쳐주고, 어느덧 아수스 노트북을 개시하게 되었네요.


앞으로의 포스팅은 (가끔 PC방에서 하는 포스팅 제외)

대부분 이 노트북을 통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구요 (응??)



노트북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글 otarumoo@gmail.com

사진 소니 A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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