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과 홍콩1 191109 중국 영화, 열여섯의 봄, 영화 후기(过春天 , The Crossing , 2018)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어제 본 중국 영화, 열여섯의 봄 영화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중국 제목은 Guo qingchun, 그리고 영문명은 the crossing 입니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제목. 심천에 사는 주인공이 홍콩과 심천을 오가는 영화이면서, 요즘의 중국과 홍콩의 상황이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열여섯의 봄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내 소원은 홍콩에 눈이 내리는 거야” 열여섯 ‘류즈페이’(황야오)는 중국 본토에 있는 집에서 홍콩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매일 국경을 넘나든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하나뿐인 절친 ‘조’(탕지아원)와 인생의 첫눈을 보러 떠나기로 했다. 우연히 ‘하오’(순양)가 속한 밀수조직과 함께 홍콩에서 중국으로 아이폰을 빼돌리는 류즈페이. 교복 차림에 평범.. 2019.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