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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90128, 끄적끄적

by otarumoo 2019.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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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술을 한잔 했더니 몹시 피곤한 느낌입니다. 겨우겨우 술을 깨고 컴퓨터 앞에 앉아 네이버 쪽 광고 글도 한 건 했는데, 하필 세부 쪽 카테고리가 겹쳐서 양쪽 광고사 사이에서 진땀을 뺐네요.


두근두근 나의 첫 프랑스어 라는 프랑스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Bonjour! 봉주르!
En 은 엉 소리가 나고
An 은 앙 소리가 난대요 😊

프랑스어를 배워볼까 하는건 다른건 아니고 10월에 모로코 여행을 갈 수도 있어서 입니다. (아랍어는 버거우니 프랑스어라도....)

언어 비전공자라 쉽지 않군요.
머리도 굳어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구요.

쉽지 않을 거 같고 이러고 모로코에
안 가면 그만이긴 한데..
그래도 한번 해보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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