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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위치는 올리브영이 있는 쪽 건물 2층이에요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스테이크는 조금 질긴 느낌이었습니다.
파스타에서 약간 애매한 게 나와서.
직원께 설명하고 다시 받아서
먹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얘기해 줘서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쨌든 좀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스테이크를 다시 받아 먹었습니다.
야채가 아주 많아서 건강한 맛..
헌데 파스타를 다 먹고 배가 불러서
먹다가 좀 남겼네요
천호 로데오거리에서 가까운
천호 로니로티 후기였습니다.
자리 넓어서 대기는 안하시겠지만.
사람 소리가 아주 정신 없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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